'동성애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한국교회언론회 홈페이지 캡처.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서구 국가의 영향을 받아, 십수 년 전부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 2013년 진보 성향의 국회의원 66명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입법 발의’를 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 후에도 국회에서 계속 논의되다가 국회 임기가 끝나면 자동으로 폐기되었었다. 그런데 21대 국회에서는 더 많은 여러 건의 차별금지법안이 올라온 상태이다. 그러나 이 법안은 ‘차별금지’만 강조하다가, 대...
한국교회가 함께 성경적 가치 지켜야 동성애는 반대, 동성애자는 품고 기도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 회장 정상운 박사(전 성결대 총장). 한국교회 교단장들과 한국 일반대 및 신학대 전·현직 기독 총장들이 연합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공동성명서를 10월 13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예장통합, 예장합동 총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30여 주요 교단들로 구성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과 전·현직 대학총장들로 구성된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회장 정상운 박사), 그리고 ...
전국 신학대 교수 378명 입장 발표 ▲(왼쪽부터) 박응규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원하 교수(고신대학교), 서창원 교수(총신대학교). 전국 36개 신학대학 378명 교수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총신대, 고신대, 합신대, 서울신대, 아신대, 백석대 등 전국 36개교 378명의 교수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전국 신학대학 교수 연대’를 결성하고 11일 서울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이 같은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교...
차별금지법은 ‘국민 역차별’, 기본권인 신앙‧양심‧표현의 자유 침해 동성애자 기도로 품어야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8월 6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는 광주전남평신도연합 주최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연합집회가 개최됐다. 평등을 가장한 악법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영‧호남 교계가 뭉쳤다. 8월 6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는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광주전남평신도연합’ 주최로 차별금지법 반대집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대구...
국회의원 찾아가 교회 우려 전달 ··· 45개 연합회‧시민단체 ‘반대 성명’ 발표 ▲“평등을 가장한 악법! 즉각 철회하라!” 7월 14일 대구시청 앞에서는 교계 연합회와 시민단체들이 모여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성애를 사실상 허용하는 정의당(대표 심상정 의원)의 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발의에 지역 교계가 일제히 일어섰다. 영남 교계 지도자들은 지역구 의원들을 찾아가 차별금지법안 반대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교계 연합회와 시민단체들은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
기사연, ‘주요 사회현안에 대한 개신교인의 인식조사’ 발표 개신교인(기독교인) 5명 중 4명은 ‘목회자와 교인들이 기독교를 표방하는 정당을 창당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통계조사가 최근 발표됐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실시한 ‘2019 주요 사회현안에 대한 개신교인의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이 기독교를 표방하는 정당을 창당해 정치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개신교인 79.6%가 반대 입장을 보였다. 찬성은 5.3%, 보통이다 응답은 15.2%였다. 개신교인들은 한기총 ...
▲6.29 대구퀴어축제를 앞두고 대구경북CE협의회는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퀴어반대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기독청장년면려회(CE) 대구경북협의회 … 반대 기도회, 반대 성명서, ‘1인 시위’ 이어가 대구 퀴어축제가 오는 6월 29일로 확정된 가운데 대구경북CE협의회(회장 박명일 장로)는 지난 5월 25일 대구수산교회에서 연합기도회를 열고 반대 성명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반대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경북CE협의회는 반대 성명서에서, “퀴어는 단순히 문화 축제가 아닌 음란과 타락을 부...
오는 6월 1일 대한문광장에서 맞불 집회 예고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올해 5월 31일(금)과 6월 1일(토) 양일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기로 예고된 가운데, 기독교계가 이를 반대하는 국민대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대회장 이주훈 목사)는 지난 4월 26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일 오후 1시부터 대한문광장과 시청 앞 일대에서 ‘LOVE IS PLUS FESTIVAL(러플 페스티벌)’과 퍼레이드로 진행되는 축제 형식의 국민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위원...
한국교회언론회, ‘서울광장 사용 목적 위배’ 주장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성애 퀴어 축제를 서울시가 불허해야 한다는 입장을 담은 논평을 지난 1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논평을 통해 “서울시가 시민들과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5년부터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퀴어 축제를 허락한 바 있다”면서 “이에 대한 부당성과 서울광장 사용 목적에 위배된다는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론회는 “지난 4년간 동성애자들이 벌인 퀴어 축제는 음란성과 선정성, ...
지난 23일(토)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는 성소수자들이 주최한 ‘대구퀴어집회’가 열렸다. 그러나 그들의 행사 하이라이트인 대구 중심가 동성로 일대 카퍼레이드는 무산됐다.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성도들과 시민단체 회원 7,000여 명이 그들을 막아섰기 때문이다.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2·28 기념공원에서 ‘가족사랑 콘서트’를 개최하고 바른 성문화와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제시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퀴어집회의 실체를 홍보하며 ...
▲ 목회데이터연구소가 포럼을 열고 ‘무종교인의종교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무종교인 중 ‘종교는 없지만 신의 존재는믿는다’거...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은 포항대도교회(담임목사:임정수)가 예수사랑을 이웃에 전하는 일에 나섰다. 포항대도교회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에...
박성욱 목사의 은퇴감사 및 선교사역 ‘미션제대로’ 창립예배가 4월 13일 풍양제일교회에서 드려졌다. 박 목사는 목회사역 44년(근속 22년)을 마치고 은퇴했다. 1부 ...
영주노회 장로산악회(회장:김장호 장로)는 4월 12일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기 ‘가족산행’을 개최했다. 이번 산행은 하루 일정으로 다녀왔으며, 대구달...
경주구정교회(담임목사:장인대) 원로목사인 고(故) 월광 이규호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1주기를 맞아 지난 4월 12일(금) 구정교회 본당에서는 추모예식이 열렸다. ...
▲ 총회 동부지역훈련원 주최 ‘제5회 동부지역 교역자부인 수련회’에서 사모들이 기도하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 동부지역훈련원(원장...
▲울릉군 종합발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군은 4월 25일(목) 울릉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주민 2...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살고 싶은 농촌공간을 조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했다.(사진=구미시 제공) 구...
▲영주시, 군부대 장병 대상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는25일 육군50사단 영주봉화대대 안보관에서 군 장...
▲상주시, 경천대 관광지 전기버스 운행 개시.(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5월 1일(수)부터 10월 31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감도.(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사업에 최종 ...
▲안동시, 일본 사가에시와 자매결연 50주년 기념식 개최.(사진=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4월 24일(수)에 자매도시 일본 사가에...